역링크만 찾기 검색 결과 문맥 보기 대소문자 구별 메일빙 [[야마토 운수]]가 1997년에 우편 사업 민영화를 예상하여, 「쿠로네코 메일빙(クロネコメール便)」을 시작한 것이 첫번째 사례이다. 일본 우정은 2007년 [[민영화]] 되면서 기존의 책자 소포(冊子小包)를 「유우 메일(ゆうメール)」로 이름을 바꿔서 서비스를 하고 있다. 12944의 페이지중에 1개가 발견되었습니다여기을 눌러 제목 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.